“놀이는 공간을 가리지 않습니다.”
교실에서도 숲에서도 이어지는 문해 활동
학습지나 주입식 없이도 유아들은 글을 읽고, 쓰고, 이해하게 됩니다.
말하기는 인성과 함께 성장합니다.
“문해 활동은 유아의 일상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유치원에 도착해 유치원 문을 다시 나서기까지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 상황은 문해 교육의 기회입니다.
석성숲 어린이들은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며 문자에 흥미를 갖습니다.
‘숲에서 하는 문해 활동’은s 수, 과학, 미술 등의 활동과 연계하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배움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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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숲유치원 유아는 개인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획일화되지 않은 맞춤 활동으로 유아의 문해 능력을 키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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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에게 가장 친숙한 문자인 '내 이름'부터 '친구 이름', '내가 속한 반 이름'으로 주제를 연계해 문자에 흥미를 갖고 익숙한 문자의 형태를 인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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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나와 같은 글자를 가진 친구를 찾으며 기초 문자를 인식하고 사회관계 기술을 형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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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되어 취재하기, 우체부 되어 편지 전하기 등 문자를 활용한 직업을 알고 경험하며 문자에 흥미를 갖고 문자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인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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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상황과 재료를 활용해 문자를 표현하며 창의성과 인내심을 발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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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이 내는 소리를 알고 발음하며 문자의 형태 및 조화로움을 인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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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재료를 활용해 친구와 함께 문자를 구성하며 단어 속 자음과 모음을 구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