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을 틔울 감자를 직접 준비합니다.

줄 맞춰 심어진 작은 감자들처럼, 우리의 기다림도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흙 속에 감자를 심으며 긴 기다림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감자가 잘 자라도록 따뜻한 흙 이불을 덮어줍니다.

새롭게 피어날 초록 생명들을 정성껏 심으며 성장을 응원합니다.

한 방울 한 방울의 정성이 모여 생명을 키우는 소중함을 배웁니다

자연과 교감하며 흙의 따뜻한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기다림, 흙 속 보물을 만나는 기쁨을 느껴보세요.

땅이 선물한 풍성한 수확의 기쁨, 기다림이 주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직접 수확한 작물을 맛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보람을 온전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