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숲의 노작활동은
봄에 파종부터 수확해서 먹기까지
총체적인 긴 기다림을 배웁니다.
1 | ![]() |
새싹을 틔울 감자를 직접 준비합니다. |
---|---|---|
2 | ![]() |
줄 맞춰 심어진 작은 감자들처럼, 우리의 기다림도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
3 | ![]() |
흙 속에 감자를 심으며 긴 기다림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
4 | ![]() |
감자가 잘 자라도록 따뜻한 흙 이불을 덮어줍니다. |
5 | ![]() |
새롭게 피어날 초록 생명들을 정성껏 심으며 성장을 응원합니다. |
6 | ![]() |
한 방울 한 방울의 정성이 모여 생명을 키우는 소중함을 배웁니다 |
7 | ![]() |
자연과 교감하며 흙의 따뜻한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
8 | ![]() |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기다림, 흙 속 보물을 만나는 기쁨을 느껴보세요. |
9 | ![]() |
땅이 선물한 풍성한 수확의 기쁨, 기다림이 주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
10 | ![]() |
직접 수확한 작물을 맛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보람을 온전히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