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숲에서 함께한 학부모님들의 이야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석성숲유치원의 좋은 점이 너무 많아요.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고 자기 할 일을 한다는 점에 늘 감동하고 있어요. (부모가 따로 시키지 않아도요.)

이는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은 아니고 부모가 유치원과 학교 교육과 선생님을 신뢰하고 따랐을 때 가능하다는 걸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한 몸과 사고를 가지며 성장하는 것 역시 감사한 점입니다.

IB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공부하고, 뭐 하나 허투루 넘어가지 않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될까요.

저희는 매일 감사하며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있어요. 용인 지역의 많은 친구들이 석성숲유치원과 한숲학교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졸업 후 대안교육 중인 학부모-

저는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진심으로 웃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이를 바라볼 때 개별성을 인정해주시고, 그러면서도 규칙을 알려주실 때 눈높이를 맞춰주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아서 그런 따뜻함이 유치원의 전문성보다 더 크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웃으시며 반복적으로 아이에게 규칙을 알려주시는 모습들은 호통치고 감정적인 모습을 비치시는 분들보다 엄하다고 느껴져서 석성숲만의 위계 교육이 좋았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어떠한 교육적 측면보다는 함께 가지고 가는 교육관이 아이가 원하는 걸 지지해주시고, 함께 국제적인 인재상에 따라서 세상의 발은 맞추되 조급하게 무언가를 주입하지 않고 아이에게서 좋은 것을 발견하는 시스템인 점이 좋았고, 아이가 체력이 정말정말 좋아졌습니다.

-재원생 학부모-

석성숲유치원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에게 정해진 답을 주입하기보다,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도 유치원과 원장님의 교육 철학은 이러한 방향을 지향해 왔습니다. 여기에 IB 인증을 받고 모든 교사가 IB 교육을 위한 전문 연수를 이수하는 등, 교육 철학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갖추었습니다.

학교와 학원 안에서 생활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디지털 환경에 몰입하기 쉬운 시대에, 아이들이 자연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며 그 안에서 스스로 배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교실과 숲 놀이터는 물론 등산까지 할 수 있는 풍부한 자연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와 관심도 유치원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교육 공간뿐만 아니라 원장님께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시설과 마시는 물, 정수기 세척 상태까지 꼼꼼하게 살펴주신다는 점에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유치원의 원칙 역시 깊은 신뢰를 줍니다. 냉동식품과 레토르트 식품, 편리함을 내세운 질 낮은 간식을 철저히 배제하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별도의 강요 없이도 건강한 식습관과 음식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또한 같은 반 친구들끼리만 어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연령과 반을 넘어 서로 관계를 맺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형과 누나들이 동생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이끌어주고, 동생들은 자신이 받은 따뜻한 태도를 다시 어린 동생들에게 이어줍니다. 이처럼 배려와 사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긍정적이고 밝은 공동체 속에서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재원생 학부모-

제 아이는 어린이집 기간 3년 동안 예민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다녔어요. 적응기간도 1년정도 걸렸고, 졸업하는 해에도 울면서 다녔던 친구입니다.  그래서 석성숲 유치원 첫 등원날, 걱정한가득이었지만 웃으면서 하원하는 아이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이가 예민해서 적응을 못한건 단순히 기질문제만은 아니구나라는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유치원을 다니기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많았거든요)

유치원의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아이에게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길러준다는 점이었어요. 유치원에서 활동 대부분이 숲에서 경험하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찾아가는 과정으로 배움을 하니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숲활동과 놀이를 통해 배우다보니, 공부를 해야하는 것보다 재밌는 것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았어요.

그 후 한숲을 보내면서  느꼈던 부분은 생각보다 학습을 많이 하는 학교라, 아이가 혹시 힘들지 않을까?싶었지만 아이는 재밌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유치원때부터 배움으로 학습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잘 적응한건것 같아요

여름 방학이 끝나고 다음날 오랜만에 학교를 가는 날도 “집에서 노는 것도 좋은데, 학교 가고싶어. 재밌으니까~” 라는 얘기를 듣고 한 번 더 뿌듯했습니다.ㅎㅎ

또한 학습적인 면과 더불어 아이의 행동 태도도 바르게 교육해주시는 부분에서 더 만족했어요.

제가 아이 진로에서 한숲과 공립학교 중 고민했을 때, 내가 다니고싶은곳은 어딜까?라고 생각해보니 당연 한숲이더라구요. 그런 시각에서 보니 결정이 더 쉬웠습니다.

-졸업 후 대안교육 중인 학부모-

 학교의 교육은 방향이 분명합니다. 아이에게 답을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그 결과가 메타인지예요. 자기가 무엇을 아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능력. 이게 아주 어릴 때 형성되면 그다음부터는 아이가 스스로 큽니다. 누가 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제 아이를 보며 확신했습니다. 이 아이는 어떤 환경에 던져놔도 살아남겠구나. 멘탈과 지혜라는 건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건데, 이 아이는 그걸 하고 있었습니다.

부모가 욕심을 내려놓으면 아이는 기대보다 더 잘 큽니다. 중요한 건 부모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 둘을 혼동하면 안 됩니다.

부모의 역할은 대신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결정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아이 몫입니다.

아이는 질문을 많이 할 겁니다. 그 질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답해 주십시오. 질문을 막는 순간, 아이가 스스로 크는 힘도 함께 막힙니다.

-졸업 후 대안교육 중인 학부모-

숲에서의 뛰노는 자유로움 속에 기본질서와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경험하며 배우는 것, 자유롭지만 그 안에서 아이가 성장하는 경험하였습니다.

3년 동안 유치원에 가는 것을 설레어하는 모습에 엄마도 다니고 싶은 유치원이였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을 공유하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주었습니다.

-졸업 후 대안교육 중인 학부모-

매일 숲 활동을 합니다. 눈이 와도 비가 와도 하구요. 아이들이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놀아요. 교실에서 그 주의 학습 과제에 대해 배우고 바깥놀이 시간에 주제와 관련된 놀이나 활동을 합니다. 유아기에 꼭 필요한 베이직한 학습에 최적화된 곳이 아닐까 싶어요. 원장선생님께서 먹거리에 엄청 신경쓰셔서 가공식품 일절 안나옵니다. 밥도 간식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3년간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다녔습니다.

-졸업생 학부모-

출처 : 석성숲유치원 리뷰 ⭐️5